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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씨One Hiss, Instant Cooling Flex

Hissy는 폭염이 디폴트가 된 도시에서 더위를 견디는 대신, 원하는 순간 압도적인 시원함을 입는 이동형 쿨링 브랜드입니다.
CO₂ 카트리지를체결하는 순간 냉각 기체가 의류 내부로 흐르며, 열기에 흐트러진 상태를 즉시 전환합니다.

선 넘는 더위를 한 번의 Hiss로 자비 없이 지워내세요.

강동헌, 정민서, 전주현, 고유하, 박우희

Heat as the New 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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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기후,
폭염의 상수화
폭염은 더 이상 예외적인 기상이변이 아닙니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여름은 이제 도시의 조건이 되었고, '이상 기후'라는 말이 무색하게 열대화 현상은 어느새 글로벌한 기본값이 되었죠. 이에 따라, 아웃도어 경험은 이제 단순 이동의 시간을 넘어, 열을 견디는 시간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실내와 실내 사이,
도심 이동의 새로운 마찰
살인적인 폭염 현상은 도심 속 하나의 긴 이동을 수많은 짧은 이동으로 분절합니다. 지하철에서 버스로, 편의점에서 카페로. 도시인의 하루는 실내와 여러 플랫폼 사이를 잇는 작은 트랜지션의 연속에 가깝습니다. 이동 경험은 짧고 잦아지지만, 불쾌의 밀도는 높아지고 있는 것이죠.
Instant-Native Generation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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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미덕으로 여기지 않는
도심 이동 Z세대
불편과 해결 사이의 지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에게 더위란, 참고 지나가야 하는계절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제거되어야 하는 감각적 결핍이자 Heat Friction입니다.

이들은 몇 분의 더위를 피하려 택시를 부르고, 수도 없이 차가운 음료를 구매하며, 당장 구매할 제품이 없어도 시원한 실내로 동선을 수정하죠. 불쾌한 상태에 오래 체류하기보다 짧은 액션으로 컨디션을 전환하는 경험에 익숙합니다.
The Hissy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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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아스팔트 위, 잠깐의 불쾌조차
참아줄 생각이 없는 이들을 위한
Instant Cooling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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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감각이
태도가 될 때, Hissy
Hissy는 참지 못한 짜증이 한순간에 터져 나오는 모습을 가리키는 'Hissy Fit'과 압축된 냉각 공기가 터져 나오는 소리 'Hiss'를 하나의 이름에 겹쳤습니다.

더위에 예민한 감각을 결함처럼 감출 이유는 없습니다. 불쾌가 감지되는 즉시 자신의 상태에 개입하는 태도. 기능적인 냉각 경험을 넘어, 컨디션을 장악하고 취향을 드러내는 하나의 플렉스로 작동합니다.
Wearable Cool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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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체결로 시작되는
압도적인 열쾌감
손안의 카트리지를 의류 포트에 밀어 넣는 순간, 결착과 동시에 밸브가 열립니다. 내부의 CO₂가 팽창하며 60초간 강한 냉각 기류를 형성하고, 달아오른 몸의 상태를 단숨에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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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주요 열점을 따라
흐르는 선명한 냉기
형성된 냉각 기류는 의류 내부의 에어 패스를 따라 흐르며, 온도 감지 수용체가 밀집해 있는 신체 부위에 짧은 분사만으로도 선명한 온도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달아오르는 모든 곳에
예외 없는 개입
필요한 순간 과열된 지점에 즉각 개입하는 냉각 시스템은 사람의 몸에서 시작해, 도심 속 열기에 노출되는 디바이스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객체에 맞춰 확장됩니다.
Hissy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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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을 소유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방식
개인이 더위를 체감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캐리어의 형태와 컬러를 결정하는 디자인 언어로 변환합니다. 평범한 소모품이었던 카트리지는 각자의 냉각 취향과 태도를 드러내는 아이코닉한 오브제로 재구성됩니다.
도심 이동을
Hiss 단위로
한 번의 Hiss는 카트리지 하나를 소모하며, 약 60초간의 열쾌감을 제공합니다. 이 냉각 단위를 기준으로 이동 경로의 과열 구간을 분석해, 목적지까지 필요한 카트리지 수를 미리 보여줍니다.
이제 도착 시간뿐 아니라, 그 길에서 견뎌야 할 더위까지 경로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도시를 순환하는
카트리지 시스템
스테이션은 도시의 주요 이동 거점을 따라 카트리지를 공급하고 회수합니다. 가까운 스테이션의 거리와 재고를 확인한 뒤, 현장에서 NFC를 한 번 태깅하면 필요한 수량이 바로 준비됩니다. 소모된 카트리지는 검수와 재충전을 거쳐, 시원함이 필요한 순간을 따라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From Function to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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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든 기분이든, 선을 넘을 땐
A New Urban Cooling Ge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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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순간에 꺼내 드는
가장 짧은 반격
땡볕 아래 앞사람이 갑자기 멈추고, 달아오른 계단은 좀처럼 끝나지 않고, 정오의 신호가 유난히 늦게 바뀌는 순간. 여름은 도시의 사소한 틈마다 먼저 시비를 걸어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참아줄 필요는 없죠. Hissy는 열기가 기분과 태도, 스타일을 점령하기 전에 꺼내 드는 가장 짧은 반격으로서 도심 속 새로운 쿨링 문화를 형성합니다.
Branding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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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강동헌 프로필
강동헌
·
PL
ID
Dongheon Kang
정민서 프로필
정민서
·
ID
Minseo Jung
고유하 프로필
고유하
·
ID
Yuha Ko
전주현 프로필
전주현
·
UX
Juhyeon Jeon
박우희 프로필
박우희
·
VD
Woohi Park

Tutor

Advisory Professor
심유리
Yuri Sim
UX Tutor
홍준표
Junpyo Hong
ID Tutor
주호영
Hoyoung Joo
VD Tutor
맛깔손
Mat-kkalson

Thanks to

Technical Advisor
남궁찬
Chan Namgeung
Videographer
최혜진
Hyejin Choi
Photographer
권진형
Jinhyeong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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